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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동계 올림픽 빙상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가족들을 초청하여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전달식'을 열고 포상금 1억55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우승의 주역인 공상정(18·유봉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조해리(28·고양시청)에게도 각각 1000만원을 포상한 가운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김철민(22·한국체대)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한국체대)에게도 각각 500만원을 전달했다.
6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기록한 이규혁(36·서울시청)과 종양 제거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쇼트트랙의 노진규(22·한국체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격려금을 제공했다.
S-OIL은 올림픽 개막 전인 지난 1월 말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와 격려 차원에서 소치 대회 입상 성적에 따 포상금을 전달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