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28·수원시청)가 보은장사씨름대회 금강급 2연패에 성공했다.
이승호는 지난해 4월 보은대회에서 2008년 이후 5년 만에 금강장사에 오르며 긴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깊은 인연이 있는 이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한참을 모래 위에 드러누워 기쁨을 누렸다. 이승호는 황소 트로피와 경기력 향상지원금 2000만원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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