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이 24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 광장에서 부안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는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할 목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 중"이라며 "농어촌 소득 증진을 통해 농촌경제에 큰 활력이 불어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렛츠런파크 서울은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올해 3월부터 매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중이다. 많은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운영기간은 지자체당 2주로 제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