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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등 빙상 3개 종목 국가대표팀이 11일~13일 개최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국제대회에 동시 출전한다.
파리에서 개최되는 피겨 그랑프리 4차대회에는 박소연(단국대이 나선다. 그랑프리 무대에 3년 연속으로 초청된 박소연은 미국에서 개최된 1차 대회에서 161.36점을 얻으며 8위에 머물렀다. 박소연의 국제대회 최고기록은 2월 2016 사대륙선수권에서 기록한 178.92점(4위)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