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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48)가 코랄레스 푼타카나 로리조트 & 클럽 챔피언십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상위 랭커들이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 출전하기 때문에 주로 100위권 밖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적이 있는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9승째를 노리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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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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