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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프린스' 차준환(18·휘문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6일 22명중 21번째 순서로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평창올림픽 남자싱글 8위 미하일 콜야다(러시아)가 85.20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79.36점을 기록한 드미트리 알리예프(러시아)가 3위로 차준환을 쫓고 있다.
기사입력 2018-10-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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