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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중국 사위 차오닝닝, 승리 후 한국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1-09-02 11:49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중국이 2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중국 차오닝닝이 김영건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차오닝닝은 한국 문성혜 선수의 남편이다. 도쿄(일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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