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 연세대 유대웅-권혁 '빈틈 없는 샌드위치 마크'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22-01-16 14:16



1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제76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스포츠조선-조선일보-대한아이스하키협회 공동주최) 안양한라와 연세대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한라 남희두와 연세대 유태웅(왼쪽), 권혁이 치열하게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목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2.01.16/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