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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 사격에서 또 금메달이 나왔다.
러닝타깃은 옆으로 움직이는 표적을 총으로 맞히는 종목이다. 표적 속도가 일정한 '정상' 종목과 무작위로 속다가 달라지는 '혼합'으로 나뉜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25일) 열린 남자 10m 러닝타깃 정상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사격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었다. 하지만 하루만에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정상'과 '혼합'까지 러닝타깃 단체전을 싹쓸이 했다.
기사입력 2023-09-26 14:07 | 최종수정 2023-09-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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