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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흔들리긴 했지만,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의 위용은 굳건했다.
안세영은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초추웡(태국)와의 항저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 단식 1경기에서 2-1(21-12, 18-21, 21-15)로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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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30 10:15 | 최종수정 2023-09-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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