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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쌍둥이를 임신 중인 배우 지소연이 눈물 나는 현실에 경악했다.
지소연은 지난 1일 "거, 짓, 말이라고 해줘"라는 글과 함께 점검중인 엘리베이터 사진을 공유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던 지소연은 쌍둥이 임신 20주의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 쌍둥이 남매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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