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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노보드 천재' 최가온(세화여고)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불참한다.
2008년생인 최가온은 지난해 1월 강원도에서 열린 청소년 동계올림픽에도 허리 부상으로 인해 나서지 못했다. 최가온은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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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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