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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이번 평가로 안정적인 자회사 운영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모·자회사 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서울올림픽 유산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