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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에어돔 및 스포츠시설 전문기업 ㈜필드원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에어돔 기술 'K-돔(DOME)'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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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원은 이미 국내에서 ▶국내 최초 축구장형 에어돔인 경주 스마트에어돔 ▶연면적 2600㎡ 규모의 경기도 용인 유방동 실내 테니스장 ▶1만882㎡ 규모의 보령시 축구장형 재난대피용 에어돔 우선협상자 선정 등을 통해 자체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필드원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K-돔의 입지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