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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핸드볼이 다시 뛴다. 남녀 국가대표팀이 12일 진촌선수촌에 입촌해 소집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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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에 소집된 국가대표팀 선수단은 핸드볼협회 국가대표위원회 심의를 통해 포지션별 경기력, 전술 이해도, 체력, 세대 교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이창우(한체대) 홍의석(선산고) 김희수 장동현 이현식 하민호 연민모(이상 SK호크스) 오황제 김동준 김태관(이상 충남도청) 송제우(후쿠오카 골든 울부스) 이요셉 김진영 진유성(이상 인천도시공사) 김진호 김연빈(이상 두산) 신재섭 박세웅(이상 상무)
◇여자대표팀 선발명단(20명)
▶박새영 허유진 전지연 김보은(이상 삼척시청) 박조은 김수정 송지은 한미슬(이상 SK슈가글라이더즈) 서아루(광주도시공사) 조은빈(서울시청) 김다영 이혜원 송해리(이상 부산시설공단) 김연우 이연송 최지혜 김소라 김세진(이상 경남개발공사) 정지인(대구광역시청) 차서연(인천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