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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스포츠 현장에서의 운영과 절차, 기획력을 길렀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인턴십에 참여한 황덕현(31)씨는 현장에서 얻을 수 있었던 긍정적인 경험을 여전히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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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프로그램에서 교육담당으로 참가했던 KOREA3X3 이진영 이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산업 인턴십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들이 스포츠분야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고맙고 뿌듯하다. 이러한 스포츠산업 인턴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