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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미래' 김영범(19·강원특별자치도청)이 '파리올림픽 동메달' 김우민, '수영천재' 황선우와 한솥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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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회 올댓스포츠 대표는 "김영범 선수는 워낙 탁월한 신체조건을 갖춘 데다 수영계에서 소문난 연습벌레다. 그의 역영으로 생기는 세찬 물의 파동만큼이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김영범이 세계적인 선수를 향한 본인의 꿈을 이루는 데 올댓스포츠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