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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양궁이 일단 은메달 두 개를 확보했다.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는 김우진과 안산(광주은행)이 짝을 이뤄 출전한 한국이 독일을 5대3(38-38 37-37 38-38 40-36)으로 물리쳤다. 김우진과 안산은 스페인과 10일 우승을 다툰다.
한편, 여자 대표팀은 아쉽게 3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리커브 대표팀의 전 종목 석권 도전이 무산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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