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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북미 아이스하키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총민(26)이 한국 아이스하키 선수 최초로 아메리칸하키리그(AHL)에 진출한다.
유소년 시절부터 한국 아이스하키 역대급 재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총민은 캐나다 주니어 A리그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하키리그(BCHL)에 진출해 경험을 쌓으며 해외 무대 진출을 노렸고 2018~2019시즌에는 프린스 조지 스프루스 킹스에서 BCHL 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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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상위 팀인 컬럼버스는 NHL 동부리그 메트로폴리탄 디비전 소속으로 5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약체지만 애덤 팬틸리티, 켄트 존슨 등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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