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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시즌 7차 투어가 다음달 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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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1월 10일 오후 10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대회 마지막일인 11일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원이 달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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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에선 김가영(하나카드)-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양강 체제'에 김민아가 균열을 냈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는 어떤 선수가 기존 판도를 뒤집고 새로운 스타로 거듭날 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