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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NH농협카드)가 프로당구 시즌 7차 투어를 통해 'LPBA 3강 체제'를 만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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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도 64강부터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시즌 3회 우승에 빛나는 김가영은 4일 오후 4시25분 김효주-이재현, 고성미-이유주의 최종 승자와 64강에서 대결한다. 스롱은 같은날 오후 8시10분 하윤정-최지영2, 박정민-정예진 조의 최종 승자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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