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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빙속 에이스' 김준호(30·강원도청)가 시즌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한국신기록과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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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매스 스타트에선 임리원(의정부여고)이 8분36초07로 15위, 남자부 매스 스타트에선 정재원(의정부시청·7분46초04), 조승민(동북고·7분4618)은 각각 11위, 12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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