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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2025 코리아 익산 인터내셔널 펜싱선수권대회'를 오는 16∼21일 익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7개국에서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철저히 준비해 차질 없이 대회가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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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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