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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올 시즌 첫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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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로 꼽히는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91로 김민선에 이은 4윌르 차지했다. 이나현은 이번 레이스에서 43점을 추가해 총점 254점으로 월드컵 랭킹 4위에 올랐다. 월드컵 1∼4차 대회 순위와 기록으로 배분하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출전권을 두 선수 모두 무난하게 따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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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는 500m 2차 레이스에서 구경민(경기일반)이 34초80으로 12위, 정재웅(서울일반)이 35초03으로 16위를 차지했다.
여자 매스스타트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8분24초92로 결승선을 통과해 6위에 올랐고, 함께 출전한 임리원(의정부여고·8분27초45)은 18위에 올랐다. 남자 매스스타트에서는 정재웅이 7분47초21로 2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남자 500m 2차 레이스 디비전B에서는 조상혁(의정부시청)이 35초06으로 8위, 여자 500m 2차 레이스 디비전B에서는 정희단(선사고)이 38초52로 2위를 차지했다. 남자 매스스타트 디비전B에서는 조승민(동북고)이 8분7초95로 10위를 기록했고, 여자 매스스타트 디비전B에서는 임리원이 8분36초22로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1차부터 4차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1차 대회에서는 이나현이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 김준호가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돔메달을 수확했다. 2차 대회에서는 김준호가 남자 500m 1차 레이스 금메달과, 2차 레이스 동메달을 따냈고,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정재원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직전 3차 대회에서도 정재원이 다시 한번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로 웃었으며,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박지우가 동메달을 따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