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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전국 규모의 세팍타크로 대회가 고성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남녀 실업, 대학, 고등부, 중등부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7개 팀이 참가해 각 부문 최강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세팍타크로협회가 주관하며 고성군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또한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고성군이 체결한 스포츠 협력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대회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2026년 첫 전국대회를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중요한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관련 정보와 경기 일정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 경기는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