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8일 열리는 2011~2012시즌 국내프로배구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67.15%는 삼성화재-상무신협(1경기)전에서 상무신협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부 경기 KGC-도로공사(2경기)전에서는 선두 KGC의 승리 예상이 82.6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3위 도로공사 승리 예상은 17.40%로 나타났으며, 세트스코어에서는 3-1 KGC 승리(34.01%),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차(41.96%)가 최다를 기록했다. KGC는 현대건설과 GS칼텍스에 연달아 패하며 주춤했지만 용병 몬타뇨의 활약으로 24일 흥국생명을 꺾으며 분위기를 추슬렀다. 도로공사는 용병 피데뇨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25일 GS칼텍스전에서 3대0 완패를 당했다. 몬타뇨를 앞세운 KGC의 승리가 예상됐다.
IBK-흥국생명(3경기)전에서는 IBK의 승리 예상이 75.86%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흥국생명 승리 예상은 24.14%로 나타났으며, 세트스코어에서는 3-2 IBK 승리(32.61%),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차(30.18%)가 최다를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