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러시앤캐시, KEPCO에 우세 예상"

최종수정 2012-08-22 12:15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3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년 수원컵 프로배구 러시앤캐시-KEPCO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76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러시앤캐시의 우세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70.42%) 러시앤캐시, 2세트(53.51%) KEPCO, 3세트(57.74%) 러시앤캐시로 나타나 러시앤캐시의 우세가 예상됐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49.29%) 3~4점차, 2세트(60.56%)와 3세트(45.07%)는 2점차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 시즌 KEPCO를 상대로 1승5패를 기록하며 유독 고전했던 러시앤캐시지만, 지난 컵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거두며 강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 KEPCO는 지난 시즌 일부 주전선수들의 이탈에도 불구,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 팀간 박빙승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배구토토 매치 76회차 게임은 2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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