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11월3일 개막..시즌 일정 확정

최종수정 2012-10-12 10:33




NH농협 2012~2013 V-리그가 다음달 3일 개막한다.

개막전은 삼성화재와 KEPCO가 맞붙는다. 2012~2013시즌은 남녀 각각 6개 구단,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정규리그는 6라운드로 총 180경기가 치러진다. (남자부-대한항공,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러시앤캐시, 현대캐피탈, KEPCO·여자부-GS칼텍스,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올해 포스트시즌은 남자부 3-4위가 맞붙던 준플레이오프가 폐지된다. 대신 내년 3월16일부터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2-3위)가, 3월 23일부터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이 펼쳐진다.

서울 장충실내체육관을 사용하던 남자부 러시앤캐시(전 드림식스)와 여자부 GS칼텍스는 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한시적 연고지를 이전한다. 러시앤캐시는 아산에 위치한 아산 이순신빙상실내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단독으로 사용하며, GS칼텍스는 남자부 LIG손해보험의 연고지인 구미 박정희체육관으로 이전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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