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즈와 영걸스의 충돌은 13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질 V-리그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로 열린다. 50대 이상 현역 감독, 배구인으로 구성된 올드보이스와 1~2년차 여자 선수들이 주축인 영걸스의 피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올드보이스는 최고참 이선구 GS칼텍스 감독을 비롯해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신춘삼 KEPCO 감독, 김호철 러시앤캐시 감독,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이경석 LIG손해보험 감독, 차해원 흥국생명 감독 등이 참가한다. 또 강만수 경기운영위원장, 김건태 심판, 차주현 경기위원, 장윤창 경기대 교수, 류중탁 명지대 감독이 선수로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