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16일 홈경기 'LIG 일일 희망장터" 열어

기사입력 2013-02-15 14:53


LIG손해보험 배구단은 오는 16일(토) 홈구장인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오전 11시부터 'LIG 일일 희망장터'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구미 연고지인 여자 배구팀 GS 스포츠단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바자회 성격의 행사로서 여러 단체에서 후원 받은 물품을 일일 장터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번 'LIG 일일 희망장터'를 위해 모인 물품은 총 1000여 점으로 LIG와 GS 배구선수들의 애장품을 비롯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성인용 자전거와 아식스 운동화 등 새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201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선수인 양제윤를 비롯한 LIG 골프선수들이 직접 사용하던 퍼터 및 드라이버, MBC 댄싱위드더스타2에서 최종 우승한 LIG 댄스스포츠단 소속 박지우의 애장품도 내놓을 예정.

한편 이날은 일일 장터 이 외에 '차량 무상점검', '경북 지역 특산물 판매', '파스쿠치 커피 할인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와 먹거리로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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