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완승 예상'

최종수정 2013-12-02 10:31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3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3~2014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 대한항공-한국전력전을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매치 60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들은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 대한항공 승리(76.49%), 2세트 대한항공 승리(76.49%), 3세트 대한항공 승리(75.56%)등으로 나타나, 3세트까지 대한항공이 모두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1~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 3~4점차 39.79%, 2세트 3~4점차 41.23%, 3세트 2점차 36.76%이 각각 1순위를 차지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전통의 명가 대한항공이 최하위 한국전력을 가볍게 누르고 승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러시앤캐시와 함께 하위권으로 떨어져있는 한국전력을 상대로 강호 대한항공이 배구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60회차 게임은 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어지는 배구토토 매치 61회차는 다음날인 4일 아산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카드-삼성화재전을 대상으로 하며, 5일에는 러시앤캐시-LIG전으로 62회차가 연속 발매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