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토토 매치 50회차, 배구팬 357명 적중

기사입력 2014-08-10 11:30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0일 오전에 열린 2014 FIVB 월드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 미국-한국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배구토토 매치 50회차 게임에서 357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46.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배구토토 매치 게임은 1개 경기의 1~3세트 세트별 승리팀과 점수차를 모두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3세트별 승리팀 2개 항목(홈, 원정)과 점수차 5개 항목(2점차, 3~4점차, 5~6점차, 7~8점차, 9점차 이상) 중에서 예상하면 된다.

10일 오전 12시 30분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주차 예선 라운드 미국과 한국전의 경우 1세트 미국(25)-한국(15)/미국 승리(점수차:9+), 2세트 미국(25)-한국(17)/미국 승리(점수차:7~8점차), 3세트 미국(25)-한국(16)/미국 승리(점수차:9+)의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전날 세계 최강 브라질에 완패에 이어, 2위 미국에게도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배하면서 높은 세계의 벽을 실감하게 됐다. 한국에선 김연경이 13득점하며 미국에 맞섰지만, 그 외 공격수들이 켈리 머피, 테토리 딕슨 등 미국선수의 높이에 압도당하며 완패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미국과 한국전을 대상으로 발매한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계 2위 미국의 승리를 예측한 350여명의 배구팬이 적중의 기쁨을 누렸다"며 "적중에 성공한 모든 배구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2주차 마지막 경기인 러시아와 한국전을 대상으로 발매하는 배구토토 게임에도 많은 배구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만 625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인 이번 회차에서는 3391원의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을 선보여 배구팬들의 건전한 참여가 이어진 것으로 기록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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