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0일 오전에 열린 2014 FIVB 월드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 미국-한국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배구토토 매치 50회차 게임에서 357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46.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전날 세계 최강 브라질에 완패에 이어, 2위 미국에게도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배하면서 높은 세계의 벽을 실감하게 됐다. 한국에선 김연경이 13득점하며 미국에 맞섰지만, 그 외 공격수들이 켈리 머피, 테토리 딕슨 등 미국선수의 높이에 압도당하며 완패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미국과 한국전을 대상으로 발매한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계 2위 미국의 승리를 예측한 350여명의 배구팬이 적중의 기쁨을 누렸다"며 "적중에 성공한 모든 배구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2주차 마지막 경기인 러시아와 한국전을 대상으로 발매하는 배구토토 게임에도 많은 배구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