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14-25, 25-15, 20-25, 25-22, 17-15)로 승리했다. 3연승을 기록한 한국전력은 승점 29점으로 대한항공(승점 28)을 끌어내리고 리그 3위로 점프했다. 외국인선수 펠리페가 33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3연패에 빠졌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2위 현대캐피탈이 '선두'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25-23, 25-14, 23-25, 25-15)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