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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전에서 삼성화재를 승리로 이끈 일등공신은 황동일(33)이었다.
최근 후배 김형진의 백업 역할을 하고 있는 황동일은 "(김형진이) 좋은 토스를 하고 있으나 아직 신예이기에 경기 운영에서 보완해야 할 점이 있을 것이다. 잘 분석해서 성장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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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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