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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5일 3차전에서 러시아와 충돌한다. 조 1위에는 올림픽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이번 세계예선에서 E조 1위를 차지해야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 세계랭킹 9위인 한국은 캐나다(18위), 멕시코(21위), 러시아(5위)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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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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