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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도드람 2020~2021 V-리그의 관중 입장을 무관중으로 전환한다.
25일부터는 모든 경기가 무관중으로 전환된다. 비수도권 지역 구단(천안 대전 김천)들 역시 감염 확산을 우려해 수도권 구단들과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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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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