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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 김연정. '10년 강산이 변해도 변함없는 열정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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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율동을 선보여야 하는 직업이기에 철저한 몸 관리를 필요로 한다. 시대의 변함에 맞는 새로운 안무도 선보여야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이제는 30대에 접어든 김연정이지만 꾸준한 몸 관리로 아직도 세월이 무색할 만큼 건강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강산이 변해도 두 번은 변한다는 10여 년의 세월 동안 자신이 사랑하는 치어리더의 세계에서 아직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김연정.
12월 13일 흥국생명 홈 경기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김연정과 흥국생명 치어리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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