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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2년 연속 열리지 못한다. 지난 시즌에는 도쿄올림픽 대표팀 차출 등의 이유로 열리지 못했고, 올 시즌에는 코로나 확산 여파로 무산됐다.
남녀부 K-스타와 V-스타 각각 7명씩 28명의 올스타 선수들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배구연맹 홈페이지 온라인 팬 투표로 선발한다.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은 이후 별도의 기념식과 올스타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배구 열기로 가득했던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코로나 여파로 올해도 열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 배구를 사랑하는 많은 배구팬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역대 유쾌 상쾌 통쾌했던 올스타전의 진기명기 사진을 모아봤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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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한 덕큐리 서재덕' 2018-2019 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한 '덕큐리' 서재덕이 코믹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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