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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절친' 김연경과 양효진이 경기가 끝난 후 만나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즌 17승4패 승점 50점으로 여전히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흥국생명 이지만 최하위 현대건설에 올 시즌 두번째로 덜미를 잡힌 것은 뼈아팠다.
경기 종료 후 만난 '절친' 김연경과 양효진은 웃음을 지으며 여유있는 모습으로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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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3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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