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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V리그 3개월만에 관중 입장을 실시한다.
연맹은 "20일 플레이오프 1차전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역별 단계에 따라 경기장 전체 좌석 10%선에서 좌석이 채워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예매는 내일 17일(수) 오후 2시, 2차전 티켓 예매는 19일(금) 오후 2시부터 V-리그 통합 티켓 예매처에서 실시된다. 아울러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과 챔피언 결정전의 예매 일정은 추후 V-리그 통합 티켓 예매처와 구단 티켓 예매처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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