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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시즌 최종전에서 삼성화재를 완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삼성화재는 3세트 막판 22-22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를 4세트까지 끌고 가는 듯 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다우디가 해결사로 나서면서 결국 25-23으로 3세트까지 앞서면서 셧아웃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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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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