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1~2022시즌 V리그 올스타전 운영을 대행할 업체를 모집한다.
연맹은 3시즌 만에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을 통해 선수들과의 소통에 목말랐던 팬들이 선수들과 호흡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03 11: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