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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파죽의 8연승이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개막 8연승(승점 23)으로 내달리며 1위를 굳게 지켰다.
남녀부 통틀어 올 시즌 개막 후 무패팀은 현대건설이 유일하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2위 KGC인삼공사(6승 1패·승점 18)과 격차를 벌렸다.
베테랑 센터 양효진과 '주포' 야스민(미국)이 각각 13점씩을 올렸다. 센터 이다현도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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