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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파죽의 6연승을 달린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신 감독은 "1~2라운드보다는 선수들이 많이 좋아졌다.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고, 남은 일정도 많다"면서도 "보완할 부분을 잘 해결한다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충=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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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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