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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장수 외인'이라는 타이틀이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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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의 합류가 현대캐피탈의 반등을 이끌지가 관심사. 4일 현재 승점 25(8승11패)인 현대키피탈은 4강 마지노선인 우리카드(승점 30·9승11패)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펠리페의 활약 여부에 따라 봄 배구의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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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21:59 | 최종수정 2022-01-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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