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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현대건설 황민경, 김주하, 정시영이 팬에게 선사할 사인볼과 함께 망중한을 즐겼다.
황민경이 돌린 공을 김주하가 넘겨받아 돌려보고 정시영의 손 위에 공을 올려 돌려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 나가는 팀에게는 다 이유가 있는 법, V리그 여자부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의 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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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2 00:18 | 최종수정 2022-0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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