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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페퍼저축은행에 셧아웃 패배를 당한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호철 감독은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에게 축하를 건넨다. 재정비를 잘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8연패 당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게 내 역할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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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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