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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두고 웃을 수 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들중 5명이 확진됨에 따라 선수단 전원의 PCR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선수 확진자만 8명이 된 것.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대건설 측은 "심려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를 전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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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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