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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4강행을 일찌감치 확정한 삼성화재의 김상우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김 감독은 이날 위력을 발휘한 블로킹을 두고는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기술적 부분보다 선수 구성 면에서 바뀐 부분이 크다. 선수 개개인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순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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