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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유미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세자르 감독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끈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 2012 런던올림픽 4강 등 국가대표 선수로 국제대회 경험도 풍부하다.
2018년 은퇴 후에는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해왔는데 지도자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부 경기를 꾸준히 지켜봐 왔기에 세자르 감독을 보좌하는데엔 문제가 없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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